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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포스기 임대 약정없이 진행하세요

창업을 준비하다 보면 포스기나 카드 결제기를 설치를 진행해야 하기 때문에 인터넷으로 여기저기 알아보게 됩니다. 하지만 포스기 임대를 알아보다 보면 꼭 위약금이라는 문제점이 있다는 내용을 확인하게 됩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위약금의 걱정 때문에 임대를 해야 하나 아니면 구매를 해야 하나 고민하게 되죠.

구매를 알아보시다 보면 한 번에 목돈이 나가야 하는 상황 때문에 부담이 되는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구매 이후에 A/S는 문제없이 진행할 수 있을지 걱정되기도 하고요. 구매나 임대 모두 장, 단점이 있기 때문에 사실 고민스러운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구매로 하던 임대로 결정하던 꼼꼼히 확인해서 진행해야 합니다. 

임대를 고민하시는 분들은 꼭 계약서를 확인하셔야 합니다. 위약금의 책정이 얼마나 되어있는지 또는 약정 기간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장비를 임대해서 사용하시는 경우는 보통 월 3만원 정도선에 거래를 하실 겁니다. 거기에 오더 포스나 듀얼 모니터 또는 CCTV 같은 상품을 추가하시면 금액이 더 올라가기도 하죠.

 

 

3년간 약정계약을 하고 사용하시는 경우가 일반적입니다. 약정을 채우지 못했을 때 위약금을 납부해야 하는 거고요. 포스기 임대를 진행하는 업체 입장에서 당연히 새 제품을 설치하고 3년 동안 나눠서 금액을 받기 때문에 약정 기간을 채우지 못한 경우 제품 가격을 청구하는 건 어쩔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렇지 않으면 회사 입장에 서는 경영을 할 수가 없죠.

하지만 위약금을 과도하게 청구하는 업체가 있어서 이러한 피해를 보는 경우가 많죠. 2년 정도 사용하고 각자의 이유로 휴업이나 폐업을 해서 포스기가 필요 없어지는 경우 보통 사장님들을 2년을 사용하셔서 위약금이 얼마나 나오겠냐고 생각하지만 계약서에 장비 값이 표시되어있고 그 장비값의 2배 또는 4배 이렇게 위약금을 물리는 업체들이 있습니다. 

 

꼭 피하셔야 하는 계약방식입니다. 장비값이 100만 원 이상 명시되어있고 2배만 하더라도 200만 원 이상의 금액이 위약금으로 나오기 때문입니다. 난감한 상황인 거죠. 계약을 진행하다 계약서 상에 이런 불합리한 내용을 발견하시더라도 보통은 오픈 날짜가 가까워서 그냥 계약 해버 리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여유 있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이런 경우가 많다 보니 위약금 없이 진행하는 업체도 생기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위약금이 있더라도 약정의 남은 기관의 관리비를 합산한 정도로 책정하는 업체도 생기기도 했고요. 시간의 여유를 두고 알아보시다 보면 좋은 조건으로 계약을 하실 수 있기 때문에 여유 있게 준비하셔야 합니다. 

 

 

창업을 시작하시는 단계에 매장에 일반적으로 들어가는 인터넷, 포스기, CCTV 등을 필수적으로 설치를 하시는데요. 이러한 제품을 한 번에 준비하실 수 있고 포스기 같은 경우 위약금이나 약정 없이 진행하실 수 있는 상품이 있습니다. 

아이마켓에서 진행하는 소상공인 패키지인데요. 소상공인 패키지 상품을 이용하시면 일반적인 포스기 월 관리비를 절반 정도로 할인받아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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